박철준 1차장 검사는 “서울경찰청에 대한 조사도 아직 끝나지 않아 현재까지 소환 조사하는 방침을 세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당초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사건 직후 최 전 청장과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증언했으나, 거짓임이 드러났고 고교동창인 유시왕 한화증권 고문과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도 밝혀졌다.
이 청장은 지난 3월 이 유 고문과 한화그룹 소유인 강원도 춘천시 소재 J골프장에서 골프를 쳤고 이를 유 고문이 검찰에서 자백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청장은 “골프 회동이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박 차장 검사는 “검찰이 보는 것은 골프회동 자체가 아니라 수사무마 청탁이 있었느냐 여부다. 순수하게 보면 골프를 치고 안치고는 개인 사생활. 그런 측면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확인한 바로는 아직까지 그런 내용을 자백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아울러 강대원 전 남대문경찰서 수사과장에서 ‘내사중단’을 지시한 장희곤 전 남대문서장을 전날 구속했다.
검찰은 일단 장 전 서장이 받고 있는 의혹 중 서울경찰청 및 최 전 청장 등 내·외부 압력부분은 영장에 포함시키지 않고 향후 수사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