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맨홀공사중 인부 1명 가스 질식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1 19:13: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30일 오전 11시30분께 경기 고양시 화정동 세이브존 앞 사거리 일대서 상하수도 공사를 하던 D건설 인부 김 모(48)씨가 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함께 일하던 박 모(48)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맨홀 속에서 물을 퍼내던 김씨 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 119구조대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지하 오수관에서 발생한 가스에 질식해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공사장 인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