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4일부터 5월24일까지 G조경사에서 4억4900여만원으로 도급받아 조성한 행주대로(시청앞~토당육교간 3㎞구간)도로양면 화단 조경공사에 심은 산철죽, 둥근주목 등이 심은지 2개월도 되지 않아 약 15%가 고사하고 있는 것.
또한 일부구간에는 가로수인 느티나무 바로 밑에 조경수를 심어 일조량 부족으로 생육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고사목 문제는 시공사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2년간 하자보수 기간이 있어, 시공사가 책임지기 때문에 시가 예산을 낭비할 이유는 없으며, 지난 26일 조속히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하고, “늦어도 오는가을 까지는 하자보수를 완료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주대로변 조경공사를 한 G조경사 담당자는 “조경수가 잎이 말라서 모두 고사한 것으로 보이지만, 옮겨심는 과정에서 잎이 마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고사목 하자보수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경전문가 문 모씨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종전의 고사목발생보다 훨씬 높은 20%이상의 고사목이 발생하고 있어, 조경업체의 도급계약시 이를 감안해야 하는데 최근 조경업체들이 난립하여 도급 단가를 턱없이 낮게 할 경우 고사율 이 높아 질 수도 있다”고 말하고, 가로수 바로 밑에 꽃나무 등으로 조경할 경우 일조량이 부족해 생육과 개화에 문제가 있어 바람직한 조경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