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취약층 권리 위한 구제방안 간담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4 21:18: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허진호)은 지난 2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서울연맹, 북한이탈주민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사회소외계층, 인권취약계층에 대한 권리구제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8개 단체 19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간담회는 한부모가족 무료법률구조사업 확대실시, 외국 이주 여성에 대한 법률구조 시스템마련, 개인회생·파산 전문인력 증원, 장애인 법률구조대상자 확대, 성폭력피해여성형사고소사건 절차의 법률구조지원,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생활법률강연 지원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간담회의 하이라이트인 자유토론은 약 1시간에 걸쳐 김인숙 홍보실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공단이 인권취약 계층에 대해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해 줄 것과 법 지식이 부족한 서민계층 등에 대한 강연과 출장상담을 실시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허진호 이사장은 “법의 사각지대에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인권계층을 생각하면 아직도 할 일이 많고, 공단의 새로운 공공 서비스 창출에 시민사회단체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