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고장 표류선박 3척 구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8 2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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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인천 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주말 인천해역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선박 3척을 잇따라 구조했다.

18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쯤 인천대교 공사현장 인근해역에서 낚시객 14명을 태우고 인천항으로 들어오던 유선 대광호(19톤)가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한다는 구조 요청을 받고 민간자율구조선 해피호를 동원, 구조 예인해 이날 오후 5시10분께 연안부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인천 해경은 이에 앞서 16일 오후 3시40분쯤 인천 옹진군 장봉도 서방 2.7㎞해상에서 2톤급 광명호(승선원 2명)가 바지락 채취차 조업지로 가던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한다는 신고를 받고 월미파출소가 진영2호를 동원 구조예인해 진촌항에 입항했다

또, 17일 오후 5시20분경에는 경기 안산 시화호 조력발전소 쌍섬 부근해상에서 낚시객 5명을 태운 1톤급 가이버(레저보트)가 구조예인 돼 이날 오후 6시20분쯤 방아머리선착장에 입항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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