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감사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8 1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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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해결 청탁 금품수수 혐의 보복폭행 사건에 대한 늑장.외압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주임 서범정 형사8부장)은 18일 폭행사건 해결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한화리조트 감사 김모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이광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보복폭행 발생 직후부터 보도가 나가지 전까지 한화그룹 간부로부터 “경찰에 부탁해 사건 무마해 달라”며 3~4차례에 걸쳐 2억8000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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