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불볕더위’ 기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7 2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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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31도 웃돌아 17일 서울과 춘천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맑은 날씨 속에 불볕더위가 계속 이어진 하루였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이남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강수확률 40%) 오는 곳이 있다.

제주도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60%)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7일 오전 11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5~10mm,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5mm 내외 등이다.

18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지방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약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지방에서는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7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6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창원 18도, 제주 16 등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31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창원 28도, 제주 23도 등 26도에서 31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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