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서 또 추락死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7 2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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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등반’ 2명 60m아래로 16일 오전 11시40분께 서울 강북구 북한산 만경대 인근에서 안전장비 없이 바위를 타는 이른바 ‘릿지등반’을 하던 서 모(52)씨와 김 모(52)씨가 6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서씨 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 중 숨졌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안전장비 없이는 출입이 제한되는 구역으로, 서씨 등은 안전장비가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은채 안전요원의 감시를 피해 등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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