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자실이 모든기자들에게 열려있지 않고 일부기자들에 의해 점령당한 상태에서 기자실 이용을 할수 없는 기자들의 기사송고로를 위해 도에서 빠져 나가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송고실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경기도청 출입 기자들중 기자단에 가입하지 않는 일부 기자들은 현재 기자실에 상주하고 있는 기자들과 기사작성 능력 검증테스트를 하자며 공개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혀, 당분간 기자단 소속 기자들과 비회원사 기자들간의 불협화음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 관계자는 “경기도청 공보담당들도 이 자리에 참석해 기사작성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기자들을 도청 출입을 제재해 도의 품위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배경에는 지난 5월 도청 출입기자들의 필력에 대해 정면 비판하고 나선 모 주간지의 기자가 기자단 소속 기자들로부터 명예혐의로 고소를 당한 후 비회원사 기자들이 기자단들의 무분별한 고소 남발이 발생해서 비롯됐다.
자칫 비회원사 소속 기자들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비회원사 기자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또한 고소를 당한 주간지 기자는 “당시 사건이 경찰에 계류중이고 도청 출입 기자들이 진짜 실력이 있다면 후배 기자들 한테 이러한 사태 까지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도청 기자단의 선후배 사태는 선배 기자들이 그릇된 가치관으로 대두됐다는 것.
한편 현재 경기도청 기자실의 폐쇄성을 지적하는 비 회원사들의 주장은 현재의 기자실을 모든 기자들을 위한 송고실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경기도청의 일부 지방 언론사만을 위한 기자실 운영은 불편, 부당한 것이라고 했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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