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에 활짝‘전설의 꽃 우담바라’주민들도 생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2 19: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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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우담바라 꽃이 활짝펴 불교계는 물론 식물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관심을 끌고 있는 우담바라 꽃은 광명시 하안동442의4 김인식 대표(49·대호상사) 사무실 앞 간판과 벽 7곳에 무리지어 활짝폈다.

이 우담바라 꽃은 육안으로 줄기를 보기 힘들 정도로 머리카락 같은 끝 부분에 꽃망울을 터트려 한개의 길이가 1-2cm로 25-30개로 무리지어 7곳에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꽃의 색은 노란색과 흰색의 두 종류로 신경을 쓰지 않고 보면 볼 수 없는데다 식별하기조차 매우 힘들 정도로 작은 것이다.

이곳의 우담바라는 3층 벽에 1곳과 나머지 6곳은 회사 간판에 붙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 실정이다.

이같은 우담바라를 발견한 김 대표는 “지난 9일 오전 우연히 간판이 이상이 있는 듯해 간판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연주암(관악산)에서 본 것과 동일한 우담바라를 발견해 깜짝 놀랬다” 며 소감을 밝혔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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