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사회복지시설 무료컨설팅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2 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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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사회복지시설의 미래경영전략 제시에 나섰다.

구는 서울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 4일부터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구립종합사회복지관의 경영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시 공공위탁시설평가분야의 대외적인 공신력을 갖고 있는 서울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사회복지현장전문가, 경영컨설턴트, 공인회계사 등 내·외부 컨설턴트를 중심으로 전문 경영컨설팅팀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2개 기관은 2개월여간 주 2~3회 전문 경영컨설팅팀의 컨설팅을 받는다.

구는 오는 9~10월경 경영컨설팅 대상을 구립종합사회복지관 뿐 아니라 어린이집 등 민간위탁기관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사회복지관 경영컨설팅을 통하여 외부적으로는 사회복지관이 현재 지역사회 안에서 얼마나 적절히 반응하고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의 여부를 파악하고 주민에 대한 서비스 제고 방안 모색과 내부적으로는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여 미래 경영전략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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