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 1800여대분 페기물 불법 매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2 17: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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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은폐·축소 드러나 경기도 남양주시 이수영 도의원이 끈질기게 민원을 제기해온 <본보 6월7일자> 폐기물 불법 매립이 이재동 부시장과 폭언으로 번진 사건이 남양주시 자체 건축녹지과 와환경자원과 합동 조사 결과 불법행위 관련자 11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12일 시와 주민에 따르면 불법 폐기물 매립 현장을 조사한 결과 A 모(49)씨 등이 지난 2002년경부터 올 5월경까지 지금동 502번지. 503의 1번지 주변 일대 그린벨트 1만7808 ㎡에 덤프트럭 1780여대 분 가량을 불법 매립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이 일대 8107㎡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 810여대 분 가량이 매립 했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시는 사업장 폐기물을 불법 처리한 혐의로 골재 선별업을 하는 (주)모 회사에 지난달 30일 경찰에 고발했다.

그동안 주민들과 이 도의원은 지난달 중순경 주민들이 3000여평에 불법 폐기물을 덤프 트럭 1000여대 가량 매립했다고 신고 했으나, 시에서는 300여대 분에 4000톤을 적발해 은폐 축소 고발했다고 말썽이 끊이지 않았다.

경기도청 제2청 감사관실은 계속 이번 사건을 계속 조사중이며 정확한 조사가 끝나야 밝혀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민 박 모(51·남양주시 도농동)씨는 이 도 의원이 아니 었다면 밝혀졌겠는가 힘없는 주민은 정의를 관철하는게 힘들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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