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9시부터 12일 새벽 3시까지 경찰관 등 6400명을 동원해 전국 1613곳에서 음주단속을 실시, 2416명을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1일 평균 단속건수인 969명에 비해 약 2.2배 증가한 수치다. 경찰은 이중 63%인 1353명의 면허를 취소했으며, 793명의 면허는 정지시켰다.
특히 경찰은 1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13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3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274명, 전남 254명, 서울 211명 순이었다.
경찰은 앞으로 ‘심야’와 ‘새벽’ 등 단속 시간을 달리해 일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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