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해 8월 중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대형 유통업체 S사의 부회장 A(39)씨의 집에서 수행비서 정 모(36)씨가 관리하는 돈 뭉치에서 3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27차례에 걸쳐 총 5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김씨는 또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2차례에 걸쳐 바지정장 등 400만원 상당을 명품의류와 구두 등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