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물놀이사고 오후 3~5시 ‘多’ 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0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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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해안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고는 2005년에 비해 2.5배나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태안, 군산 등 서해안 해수욕장 50곳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고는 453건 726명으로 2005년 142건 288명에 비해 2.5배나 크게 늘어났으나 이중 722명을 구조하고 사망자는 2005년 8명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4명으로 “이는 연안해역에서 신속하게 인명구조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첨단 고속제트보트 및 수상오토바이 12척을 도입해 지역특성에 맞도록 운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 사고시간 별로는 점심을 먹고 물놀이 활동이 활발한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145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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