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수능 ‘6월 모의평가’“수시지원 잣대로 활용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7 19: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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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업체 관계자 조언 온라인교육업체 관계자들은 ‘6월 수능모의평가’와 관련해 출제의 방향과 난이도에 특히 주목하고 수시모집 지원 등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잣대로 활용하라고 7일 조언했다.

메가스터디 이석록 평가연구소장은 우선 “수능모의평가는 본인의 실력을 냉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고 전략적으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학습비중을 설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언어와 외국어영역은 2등급이 나왔는데 수리영역은 3~4등급에 머무르고 있다면 학습의 양과 밀도 면에서 수리영역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이야기.

이 소장은 “6월 수능모의평가에서 출제된 신유형 문제는 수능에서도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적응력을 길러야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 소장은 “통합형 문제와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를 묻는 문제에서 새로운 유형이 발견된다면 나름의 출제 의도가 분명히 들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고려학평 유병화 평가이사는 “6월 모의고사는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을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며 “모의고사 성적보다 내신이 우월하다면 수시를 선택하은는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도 이와 관련 “그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이라며 “남은 기간 학습전략수립에 토대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평가이사는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모의평가의 결과가 수시1학기 지원과 직결된다”며 “등급이 가장 낮은 영역을 1등급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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