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김희완 前부시장 체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6 19: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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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로비의혹 관련 제이유그룹 불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6일 세무조사 혜택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김씨는 2004년~2005년 사이 제이유 측의 로비스트로 알려진 한모씨로부터 “세무조사 결과가 잘 나오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 대가로 수억원을 수수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김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이 같은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밀 분석을 통해 혐의가 드러나는 데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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