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전화응대’ 직원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6 1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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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봉춘)은친절한 보훈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지난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한 전화응대’를 위한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보훈청에 따르면 한국인포서비스(주) 장은희 CS 컨설턴트 진행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남부, 북부, 수원, 인천 등 지역내 소속기관 직원들도 참석했다.

직원교육은 신속, 친절, 정확이라는 전화의 기본예절은 물론, 변화하는 고객의 성향에 따른 전화응대 요령과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교육이 상황별 전화 응대 요령에 대한 기관별 모니터링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친절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고객이 원하는 음성은 과거 ‘솔’톤의 음성이 아닌 고객의 감성에 맞춘 음성으로, 전화응대 시 친절의 성공요인은 ‘목소리에 미소를 실어서 전달하는 것’이라는 내용이 제일 인상적이었다”며 “친절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국가보훈처 1분기 전화 응대 친절도 평가에서 전국 25개 기관 중 3위 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지속적인 친절도 향상을 위해 직원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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