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밀수 꼼짝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06 18:14: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제범죄사범 100명 적발 인천해양경찰서는 6일 지난 4월 16일부터 5월31일까지 51일간 인천 주요항만을 중심으로 국제성범죄사범에 대한 기획수사를 펼쳐 공문서위변조 등으로 99건 10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내에서 대량으로 소비되는 장뇌삼, 반하, 대추 등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보고 보따리상인들이 이용하는 주요항만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친 결과 외국인 등록증을 위조한 A 모(42)씨를 공문서위변조혐의로 구속하고 짝퉁시계 및 가방을 몰래 들여온 B 모(43)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인을 통해 밀반입한 중국산 한약재와 담배, 양주,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시중에 판매하려다 붙잡힌 유통업자 Y 모(62)씨 등 96명을 붙잡아 관세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혐의로 관계기관에 이첩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