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김홍렬)이 펼치는 전통혼례재현이 있었다. 혼담이 오가는 과정과 혼례의식으로 진행된 전통혼례재현은 매주 목, 금, 토요일 오후 2시에 남인사마당에서 열린다. 전통혼례가 진행되는 동안 공연예술단 단원이 관람중인 한 외국관광객에게 혼례떡을 직접 입에 넣어주고 있다. 전통혼례 재현을 원하는 내외국 관광객, 연인사이로 한국전통혼례를 치르고 싶은 사람이나 주한외국인 근로자중 전통혼례로 혼인식을 치르고자 하는 사람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문화사업팀(02-2277-2768)로 신청하면 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