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햄버거 ‘식중독’ 要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8 1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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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유통 제품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6개 지방청을 통해 관내 편의점, 음식점 등 시중에 유통·조리, 판매되는 도시락,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108개 제품을 수거해 식중독 등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김밥 3건, 샌드위치 3건, 햄버거 1건 등 모두 7개 제품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이에 식약청은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등 조치토록 통보하는 한편 이들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여름철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도시락제조업소 및 음식점 등에서 생산되는 김밥 등 도시락류에 대한 수거·검사 등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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