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하철 구조대는 화재예방 및 사고 발생 시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신속한 조치, 화생방 테러 예방 및 방화대비 위험유해물질의 지도단속, 시민 및 지하철역사 직원에 대한 교육훈련 등으로 재난사고에 효과적인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하철은 역사 및 선로가 대부분 지하에 위치해 있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동시 대피로 인한 압사 등 2차 인명피해 가능성이 있는 실정이며 유독가스 연기발생시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초기대응이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
한편 동작소방서는 지하철내 화재발생시 소속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및 초동조치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1일 신대방역, 이수역에서 관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 인명피해 발생시 신속한 대처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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