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 지진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5 2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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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소방서(서장 이해범)는 15일 동작구청에서 ‘2007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과 연계, 지진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제36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동작소방서 및 동작경찰서, 동작구청 직장민방위대원, 구의회 의원, 지역민방위대원, 지역주민 등 8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발생을 가상한 복합적인 상황이 전개, 민·관의 통합적인 재난복구 훈련인 제4단계 유형별 시나리오가시행됐다.

단계별로 살펴보면, 제1단계 지진발생에 따른 내방객 및 직원 대피상황(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해 건물에 충격 발생-지진발생 상황 전파 및 내방객 대피유도), 제2단계 원인 불명의 화재발생 및 초기진화 상황(여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내방객 대피중 환자 발생하고 원인 불명의 화재 발생) 제3단계 화재 확대에 따른 소방차 출동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전개(동작소방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으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완료) 제4단계 유관기관 복구 활동(건물 붕괴에 따른 Life-Line 파손 복구, 잔재물 제거, 붕괴지역 기동방역 활동 전개) 등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공조체제가 이뤄지는 것으로 모든 훈련을 마쳤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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