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대신 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4 1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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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부署, 성당서 금품훔친 50대 영장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4일 성당에서 금품을 훔친 이 모(51)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2월2일 오후 2시20분께 수원시 장안구 N선교원에서 행사로 선교사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외국인 선교사들의 여행경비 31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서울 강서구의 한 성당 신자로 일주일에 한번씩 발간되는 주보를 통해 다른 성당의 행사를 파악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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