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서 금품훔친 50대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4 1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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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4일 성당에서 금품을 훔친 이모씨(51)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2월 2일 오후 2시20분께 수원시 장안구 N선교원에서 행사로 선교사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외국인 선교사들의 여행경비 31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서울 강서구의 한 성당 신자로 1주일에 한번씩 발간되는 주보를 통해 다른 성당의 행사를 파악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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