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자비엔날레 관람객 15일만에 300만명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3 1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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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개최… 목표 400만명 달성할 듯 경기 이천과 광주, 여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세계도자비엔날레 관람객수가 개막 15일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13일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막 이후 12일까지 3곳을 찾은 방문객은 이천 107만1450명, 광주 104만8800명, 여주 95만4590명 등 모두 307만4840명으로 집계됐다.

개막 3주째를 맞고 있는 세계도자비엔날레는 개막 나흘 만에 관람객 100만명을 넘는 등 도자비엔날레의 역대 관람객수 기록을 속속 갈아 치우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상했던 관람객 400만명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 관계자는 “물레체험 등 관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의 도자문화, 예술, 산업마케팅이 어우러진 이번 비엔날레는 2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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