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막 이후 12일까지 3곳을 찾은 방문객은 이천 107만1450명, 광주 104만8800명, 여주 95만4590명 등 모두 307만4840명으로 집계됐다.
개막 3주째를 맞고 있는 세계도자비엔날레는 개막 나흘 만에 관람객 100만명을 넘는 등 도자비엔날레의 역대 관람객수 기록을 속속 갈아 치우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상했던 관람객 400만명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 관계자는 “물레체험 등 관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의 도자문화, 예술, 산업마케팅이 어우러진 이번 비엔날레는 2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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