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은 이날 사건 당일 현장 3곳에 동행했던 이씨가 오후 1시께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참고인 자격으로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김 회장 차남의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사건이 벌어진 지난 3월8일 청담동과 청계산, 북창동 술집 등 폭행현장 3곳을 모두 목격한 유일한 제3자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보복 폭행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뒤 잠적, 경찰이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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