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회장 차남 친구 자진출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3 19: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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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복폭행 관련 수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김 회장의 차남 친구 이 모(22)씨가 13일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은 이날 사건 당일 현장 3곳에 동행했던 이씨가 오후 1시께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참고인 자격으로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김 회장 차남의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사건이 벌어진 지난 3월8일 청담동과 청계산, 북창동 술집 등 폭행현장 3곳을 모두 목격한 유일한 제3자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보복 폭행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뒤 잠적, 경찰이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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