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텔레케어 사업 시범지역에 ‘은평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0 20:27: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부터 운영키로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보건복지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의료급여 텔레케어 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10일 구에 따르면 텔레케어(tele-care) 사업은 전화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이용을 방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제고 및 적정의료이용을 유도하는 것.

구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전화이용을 통한 건강상담·지도, 의료급여사업 설명, 수요자 욕구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의 시너지효과 창출사업으로 6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텔레케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의료급여관리사 7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