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안갚고 도망쳤다` 윤락녀 생매장 기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0 2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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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등 5명 검거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0일 천여만원의 빚을 갚지 않고 도망갔다며 성매매여성을 납치해 생매장 하려한 사채업자 구 모(35)씨 등 3명을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하고 김 모(35)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씨 등은 지난 2일 오전4시께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사채 빚 1400만원을 갚지 않고 도망간 성매매여성 A(26)씨를 승용차에 태워 납치, 야산으로 끌고 가 구덩이를 파고 생매장하려 한 혐의다.

또 이과정서 박씨를 폭행해 핸드백 등 5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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