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수 유입 ‘떼죽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0 2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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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상류 물고기 수백마리 경기 안양시 안양천 상류에서 피라미 등 물고기 수백여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10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30분께 ‘안양천 상류에 피라미 등 물고기 수백여마리가 죽어 있다’는 시민 제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 재난안전과, 환경위생과 등 공무원 15명이 현장으로 나가 죽은 피라미 등 200여마리를 수거했다.

이명복 생태관리팀장은 “많지는 않지만 어제 저녁에 내린 비로 인해 당정천과 산본천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안양천으로 유입돼 물고기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군포시에 재발방지 등 대책마련을 촉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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