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중순 새벽 1시께 인천 남구 자신의 집에서 친딸(16)을 성폭행하는 등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A씨의 딸은 자신을 성폭행 한 뒤에도 아버지가 평소처럼 아무런 죄책감 없이 행동하자 고민 끝에 어머니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 놓고 경찰에 신고했다.
반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이 왜 나한테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범행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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