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탈을 쓰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10 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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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친딸 두차례나 성폭행 50대 영장 인천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10일 친딸을 성폭행한 A(55)씨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중순 새벽 1시께 인천 남구 자신의 집에서 친딸(16)을 성폭행하는 등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A씨의 딸은 자신을 성폭행 한 뒤에도 아버지가 평소처럼 아무런 죄책감 없이 행동하자 고민 끝에 어머니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 놓고 경찰에 신고했다.

반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이 왜 나한테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범행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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