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감사·경찰 수사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8 19: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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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오리광산 불법벌채 경기 광명시 옥길동 오리광산 무차별 불법 벌목<본보 5월1일자 18면 게재>과 관련 경기도가 광명시 감사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시와 경찰에 따르면 이같은 도 감사는 옥길동 오리광산의 불법 벌목에 대해 그린벨트 지역여부를 비롯해 적법한 허가여부, 허가 외에 행위여부, 시의 적절한 대응 조치여부, 무단 과다벌채 여부 등 다양한 감사를 펼치고 있다.

또 경찰은 무단 형질 변경과 불법 벌채에 대한 고발에 따라 정확한 수사를 펼치고 있다.

한편 이같은 불법 형질 변경은 M 모씨가 지난달 28일 옥길동411-2 묘지 부분을 휴일을 기해 포크레인을 동원해 은밀하게 무단 형질변경을 했으며, 또 L 모씨 등 2명은 옥길동 410-1과 410-3 두 필지에 대해 2개월 전과 지난달 25일 불법으로 20~30년생 아카시아 나무를 비롯해 잡목을 불법 벌채를 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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