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2002년 2월부터 최근까지 800여차례에 걸쳐 수도권 일대 화훼단지 농민들에게 지급되는 면세유를 대신 구입한 뒤 면세 금액 보다 2배가량 비싼 가격에 팔아 28억여원을 챙긴 혐의다.
장씨 등은 최씨에게 면세경유를 공급받은 것처럼 면세유 직불카드로 위장매출 전표를 작성해 현금 11억여원을 지급 받은 후 난방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값싼 벙커C유를 공급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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