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짖는 어머니 폭행 사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7 1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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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署, 人面獸心 40대 영장 경기 포천경찰서는 7일 술만 마시고 다닌다며 자신을 꾸짖는 어머니를 폭행, 숨지게 한 김 모(43)씨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30분께 포천 자택에서 “매일 직업없이 술만 마신다”며 자신을 나무라던 어머니(78)의 말에 격분, 흉기로 전씨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조사에서 “어머니를 밀어뜨린 사실은 있지만 살해는 하지 않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사체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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