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30분께 포천 자택에서 “매일 직업없이 술만 마신다”며 자신을 나무라던 어머니(78)의 말에 격분, 흉기로 전씨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김씨가 조사에서 “어머니를 밀어뜨린 사실은 있지만 살해는 하지 않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사체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