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조정철 부장검사)는 4일 “K사의 대표 정 모(47)씨 지인들의 계좌에 100억원대의 비자금을 마련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K사가 국회의원 보좌관 황 모(39)씨와 황씨의 친구 이 모(39)씨에 건네진 2억원도 비자금 계좌에서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찰은 “조례개정 대가로 돈을 받은 고양시의회 전·현직의원 2명은 현금으로 돈을 받아 비자금 계좌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재 비자금의 다른 사용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100억원대의 비자금은 로비자금 뿐만아니라 정씨 개인용도, 부지 매입당시 웃돈 지급 등의 용도로 대부분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K사가 주상복합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감정가보다 부풀려 매입하는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렸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