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2일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노점상이 저소득층의 생계수단이라는 인식으로 노점행위를 불법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용하고 있으나, 노점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이라며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강 시장은 지난달 30일 시청 앞 집회에서 전노련의 조직적, 폭력적 집회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라며 청사진입을 저지하는 경찰과 공무원에게 유리조각과 돌, 보도블럭을 집어 던지고, 각목과 쇠파이프를 휘둘러 전경대원 17명이 다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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