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비상근무 ‘수해방지 만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2 1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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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5일부터 풍수해대책기간 여름철 수해방지를 위해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오는 15일부터 5개월간 ‘2007년 풍수해 대책 기간’을 마련, 24시간 수해방지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 구는 3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자, 구청 동지원근무자, 각동사무소 수방담당자 및 기타 유관기관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07 풍수해 대비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25일 방재의 날을 앞둔 14일에는 유사시 재해대책요원의 상황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상호협조체제 및 주민의 방재의식을 고취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자양3동 자양육갑문에서 재해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의훈련은 지역주민, 외부인사 등 40여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광진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요원과 민방위 대원 등 60여명이 팔당댐 방류에 따른 한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육갑문 개·폐 실제 훈련을 한다.

이같은 교육과 훈련을 거쳐 15일부터 구는 수해 비상근무체재를 가동, 재해사전대비 및 상황관리 체계,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확립해 재해발생시 신속하게 조치해 올해 우기시 풍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침수우려가 있는 저지대 및 위험지역의 주민은 주변의 하수구, 축대, 담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강우예보시 빗물받이 위의 냄새방지용 덮개를 제거 하고 지하실은 빗물이 역류하여 침수되지 않도록 소형펌프와 역류를 방지하는 역지변을 설치해야 한다”며 수해예방을 위해 주민참여를 당부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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