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영종도서 체육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1 1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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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인천서구 환경위생과 인천서구 환경위생과 일부 직원및 의회사무국직원들은 근무시간인 지난 27일 제45회 체육주간행사를 영종도와 강화로 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공문이 내려와 행사를 영종도 동막해수욕장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민원업무에 지장이 없는 절반정도의 직원만으로 가게 되었다”며 “참여율이 낮아 금요일 1시이후에 잠깐 다녀왔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에 의거 4월22일부터 4월28일까지 각 실·과·소·동 이 자체계획에 따라 개별 실시하되, 체육행사로 업무공백을 최소 하기 위해 가급적 토요일 체육행사를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서구청공보실은 지난 14일 토요일 직원단합 등반대회를 개최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인천=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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