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署, 절도범 소탕 나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1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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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팀 발족 인천부평경찰서(서장 정영호)는 1일 강력수사4팀 사무실에서 각 과장, 강력수사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절도범 소탕을 위한 절도특별수사팀(TSI) 을 발족, 현판식를 가졌다.

1일 부평서에 따르면 앞으로 2개월간 절도특별단속에 들어가는 절도특별수사팀(TSI)은 고객만족을 위해 절도범 검거를 비롯, 피해품 회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인다. 또한 다액·조직·상습 및 신종수범의 절도범죄를 전담하게 되며 절도범 검거는 물론 장물유통경로를 추적, 실질적인 피해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화된 형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한편, 부평서는 지난해 절도사건 접수처리시 현장·지구대·경찰서에서 작성하던 4∼8종의 서류를 표준보고서로 통합·간소화하고 경찰관이 현장에서 모든 조치를 완료하도록 민원프로세스를 대폭 개선한 절도사건 피해자 one-stop처리 제도를 시행해 절도피해자 조사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바 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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