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면접서 논리·사고력 문항 폐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30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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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학원평가硏서… 분석서울지역 6개 외국어高 청솔학원평가연구소는 30일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한영외고 등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등학교의 구술면접을 분석한 결과, 40%를 차지했던 논리·사고력 문항은 폐지되고 사회통합형 문항은 3~5개 문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청솔학원은 6개 외고의 공동출제도 일반전형에서 특별전형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청솔학원평가연구소 오종운 소장은 “사회교과서 단원 학습을 기본으로 시사적인 것과 연관해 학습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오 소장은 “경제 단원은 한미 FTA, 국사는 동북공정, 지리 단원은 황사문제, 지구온난화, 윤리는 도덕적 해이 등 시사적인 것과 관련하여 학습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 3~5개 문항을 차지하는 언어구술형에 대해 오 소장은 “다양한 지문을 통해 통합적으로 추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물어보는 문제가 다수 출제될 것”이라며 “한자 고사성어 문제, 그림을 제시하고 내용을 묻는 문제, 어법, 어휘 등에 관한 문제 등을 다양하게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2008학년도 서울지역 외고 입학전형은 오는 10월10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고 11월30일 특별전형, 12월7일에는 일반전형을 각각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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