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택시를 훔쳐‘무면허 음주 뺑소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30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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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10대 영장 신청 경기 화성경찰서는 30일 음주 상태에서 훔친 택시를 타고가다 뺑소니 사고를 낸 김 모(19)군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 등은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화성시 황계동 효원장례식장 앞에 세워져있던 채 모(47)씨 소유의 경기 50바 1XXXX 뉴EF 소나타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또 김군 등은 이날 혈중알콜농도 0.112% 상태로 무면허 음주 운전을 하다 경기 09나 6XXXX 프라이드 승용차와 들이받고 1km가량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 도난신고를 받고 순찰 도중 차량을 발견, 논으로 도주하던 김군 등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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