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단에 따르면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주최의 이번 행사는 연료부족으로 나무를 베어 땔감으로 사용해 산림이 심각하게 훼손돼 홍수와 가뭄으로 고통 받는 북녘 동포들에게 한 그루의 나무라도 심어, 희망을 주려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
일행은 이날 오전 7시에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출발, 오전 10시에 북녘 개성에 도착해 나무심기 행사와 개성공단 견학을 마친 후 오후 6시 서울에 도착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단은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및 국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05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15명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무료법률구조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해 경기 가평군 대보1리와의 1사 1촌 자매결연을 비롯, 사랑의 연탄나누기 운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활발히 참여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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