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7시15분께 파주시 적성면 주월리 권 모(49)씨 소유의 밭에서 김 모(33)씨가 포클레인을 이용해 경작작업을 벌이던 중 대전차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포클레인 일부가 부서지고 직경 2.5m, 깊이 1m의 웅덩이가 파였으며, 김씨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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