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지뢰추정 폭발물 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30 2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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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의 한 밭에서 대전차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폭발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7시15분께 파주시 적성면 주월리 권 모(49)씨 소유의 밭에서 김 모(33)씨가 포클레인을 이용해 경작작업을 벌이던 중 대전차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포클레인 일부가 부서지고 직경 2.5m, 깊이 1m의 웅덩이가 파였으며, 김씨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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