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의협관련자 곧 줄소환… 이르면 내주부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6 1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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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김대호)는 26일 장동익 의협 회장을 비롯해 관련자들을 이르면 다음 주부터 본격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박철준 1차장 검사는 “압수물을 확인하는데 1주일 정도 걸린다. 압수물을 들여다보기만 하면 해결될 것 같지만 실제로 자료를 확인하는데 상당히 어렵다. 필요한 관련자들을 불러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장 회장과 의협 핵심 간부들을 차례대로 불러 장 회장 등이 쓴 돈이 실제 정치권에 로비자금으로 건네졌는지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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