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55분께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 서방 5.5㎞ 해상에서 중국 동항선적 45톤급 운반선 요단운2025호(승선원 8명) 선명미상 3톤급 어선(승선원 9명) 2척 등 목선 3척이 우리측 NLL을 1.8㎞ 침범해 불법조업을 하려다 연평도 해경 특공대에서 해군 고속정의 지원을 받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상습적으로 우리 측 영해를 침범해 불법조업을 일삼아 오다가 이날 나포된 것으로 현장에서 영해침범 등 위반사실에 대한 자인서를 선장에게 받았다.
인천해경은 단속을 위해 항공기를 동원한 입체 경비시스템을 갖춰 초계순찰 강화 및 대형함정과 특공대를 전진 배치해 해군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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