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채팅女 성폭행미수범 덜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4 1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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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署, 20대 영장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20대 여성을 만나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피해자 한 모(25·여)씨를 남구 확익동으로 유인,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이 모(26)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한씨를 학익동에서 만나 술을 마신 뒤 노상에 주차된 포터차량 뒤로 끌고 들어가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한씨를 폭행한 혐의다.

한편 한씨는 이번 폭행으로 약 2주간의 치료가 요하는 상태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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