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기판매 20대 쇠고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4 19: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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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경찰서는 23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물품, 공연티켓 등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대금을 입금받고 가로챈 김 모(24)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동구 용현동의 한 PC방에서 인터넷 중고품판매 사이트에 접속해 신 모(26)씨의 ‘디지털카메라 구매’ 글을 보고 전화해 “물건을 보내주겠다”고 속여 2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모두 42회에 걸쳐 500만원 상당의 돈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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