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동 S고교 불… 인명피해는 없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4 19: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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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0시15분께 서울 관악구 대방동 S고등학교 내 관악부 연습실용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대와 소방대원 61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가건물 20여평과 섹소폰 등 관악기 6종을 태워 99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당시 학생들은 모두 귀가해 학교에는 학생들이 없었고 컨테이너 가건물도 학교 본관 뒤쪽에 멀리 떨어져 있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악부 윤 모(18·고3)군는 “학습에 방해되지 않기 위해 인근 중학교에서 연습을 한 뒤 악기를 보관하려 연습실에 와 보니 벽난로 근처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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