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35분께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40.7㎞해상에서 중국 단동선적 20톤급 선명미상(승선원 7명)의 목선 1척이 우리측 NLL을 5.5㎞침범해 불법조업을 하고 있는 것을 경비중인 501함이 발견해 해군 고속정 2척의 지원을 받아 나포해 현장에서 영해침범 등 위반사실에 대한 자인서를 선장에게 받고 이들이 잡은 꽃게 3㎏을 증거물로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상철 서장은 “봄철 본격적인 조업 철을 맞아 불법조업 중국어선의 강력한 단속을 위해 항공기를 동원한 입체 경비시스템을 갖춰 초계순찰을 강화하고 대형함정과 특공대를 EEZ부근해역 및 연평도에 전진 배치해 해군과 긴밀한 공조체제유지로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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