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자 하천고수부지로 추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9 19: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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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2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3교 10여m 지점에서 문 모(40)씨가 운전하던 포터차량이 가로수와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고 5m 아래 홍제천 고수부지 농구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씨는 어깨와 다리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사고당시 문씨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0.137%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미뤄 문씨가 술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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